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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와우패스'에서 택시 호출·버스 예매까지…티머니모빌리티와 MOU

  • 12분 전
  • 1분 분량
결제·커머스·배달에 이어 모빌리티 확장 외국인 전용 올인원 플랫폼 완성에 박차

오렌지스퀘어(왼쪽)가 티머니모빌리티와 '외국인 대상 모빌리티·결제 서비스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오렌지스퀘어 제공)
오렌지스퀘어(왼쪽)가 티머니모빌리티와 '외국인 대상 모빌리티·결제 서비스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오렌지스퀘어 제공)

방한 외국인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 운영사 오렌지스퀘어는 티머니모빌리티와 '외국인 대상 모빌리티·결제 서비스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와우패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티머니GO'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 서비스 ▲고속·시외버스 예매 ▲전기자전거·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전세버스 예약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택시 호출이나 고속·시외버스 티켓 예매 등은 다국어 지원이 원활하지 않거나 국내 결제 수단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이용 문턱이 높은 영역이었다.


이번 연동이 완료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와우패스 앱 하나로 손쉽게 택시 호출부터 고속·시외버스 예매, 개인형 이동수단 예약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가입·본인 인증·결제·다국어 안내는 와우패스 앱에서 일괄 지원한다.


오렌지스퀘어는 협약을 계기로 모빌리티 관련 개발 역량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와우패스 앱 내 모빌리티 전용 UI·UX 개발과 외국인 이용자 대상 서비스 운영 체계 전담 구축 및 신규 서비스 기획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는 "방한 외국인 10명 중 1명이 쓰는 와우패스의 다음 과제는 결제와 쇼핑을 넘어 이동까지 앱 하나로 해결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교통 인프라 역량을 갖춘 티머니모빌리티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경험을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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