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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방한 외국인 필수템’ 와우패스, 작년 매출 253억…3년새 30배 성장

  • 1일 전
  • 2분 분량
[오렌지스퀘어 제공]
[오렌지스퀘어 제공]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인바운드 핀테크 기업 오렌지스퀘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약 181억원) 대비 약 40% 급증한 수치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2022년(약 8억원)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무려 30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한 쾌거다.


눈부신 매출 성장과 더불어 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탄탄한 흑자 기조도 이어갔다. 오렌지스퀘어는 올해 말까지 전국 와우패스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현재 400여대에서 500여대 규모로 촘촘하게 확대하는 등 선제적인 오프라인 인프라 투자를 단행하며 우수한 수익성을 증명했다.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렌지스퀘어의 폭발적인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순한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넘어, 방한 관광객을 앱 생태계에 가두는 강력한 ‘플랫폼 록인(Lock-in) 효과’에 있다. 와우패스는 필수적인 환전·결제·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K-푸드 배달, 핫플레이스 방문 리뷰, 맞춤형 여행상품 예약 등 인바운드 여행의 A to Z를 하나의 앱에 통합한 ‘외국인 전용 슈퍼앱’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압도적인 편의성은 높은 고객 충성도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와우패스 선불카드 결제 이용자 중 40% 이상이 과거 발급 이력이 있는 ‘재방문(재방한) 고객’으로 집계됐다. 기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바이럴(입소문)이 신규 유입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서, 와우패스는 외국인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1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누적 앱 가입자 수는 3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누적 카드 발급량은 250만장을 훌쩍 넘어섰다. 선불카드 결제액과 앱 내 커머스 거래액을 합산한 플랫폼 총거래액(GMV)은 6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풍부한 인바운드 트래픽을 무기로 오렌지스퀘어는 기업간거래(B2B) 제휴 네트워크 확장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무신사, 올리브영, 다이소 등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로 꼽히는 수십여 개의 K-리테일 브랜드와 결제 혜택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외국인 대상 타깃 마케팅 및 브랜드 체험 서비스 등 고도화된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 방한객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휴사에는 구매력이 검증된 글로벌 고객 채널을 제공하는 윈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는 “와우패스는 이미 300만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인바운드 여행의 핵심 인프라이자 필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파트너사들과의 제휴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 누적된 결제·동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관광객과 K-브랜드를 잇는 최고의 가교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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