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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프트, 키오스크 ‘무인환전’ 누적액 100억원 돌파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외환 핀테크 기업 벨소프트는 지난 5월말 기준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환전 서비스’(‘Wowexchange’) 누적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무인환전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거래액이 매월 증가해 지난달에만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초창기 대비 20배 늘어난 수준이다.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사용한 외국인은 주로 자유여행객이었다. 총 60개 국적의 외국인이 12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약 60%를 차지했고, 40~50대도 30% 가량이었다.


현재 무인환전 키오스크는 김포공항 지하철역을 비롯해 롯데시티호텔·L7호텔·글래드호텔 등 40여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종일 벨소프트 대표는 “올해 안에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주요 호텔 등에 무인환전기를 설치해 총 150여대로 늘릴 계획"이라며 "환전고객인 외국인 자유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및 마케팅 제휴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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